NO. | 제 목 | 글쓴이 | 등록일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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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 | [공언련성명] 보수 언론 재갈 물리기와 부당한 광고 압박! 지금 당장 중지하라 공정언론 / 2025.02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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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2 | [공언련 성명] 대법원2부는 방문진 MBC 개혁의 족쇄를 풀어달라 공정언론 / 2025.02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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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1 | [공언련성명] 여론조사에 대한 부당한 압박을 즉각 중지하라 공정언론 / 2025.02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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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0 | [공언련 성명] 고용노동부는 고 오요안나 희생을 외면하는 MBC를 직권 조사하라 공정언론 / 2025.01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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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9 | [공언련성명]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 공정언론 / 2025.01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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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8 | [공언련 성명] 58명 구속이 과연 공정한 결정이었는가 공정언론 / 2025.01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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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7 | [공동성명] 민주당의 나라에서는 내 사생활도 고발 당하나 공정언론 / 2025.01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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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6 | [공언련성명] 우리는 박장범 사장의 공영방송 의지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공정언론 / 2025.01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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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 | [공언련 성명] 대참사 앞에 선 불안한 정부,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! 공정언론 / 2024.12.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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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4 | [MBC노조성명] 좌편향 기자협회 손 잡은 카카오 제평위..정치중립성 포기했나? 공정언론 / 2024.12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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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3 | [MBC노조 공감터] KBS PD에 대한 고소 취하가 없었다..선거법 무죄 재심해야! 공정언론 / 2024.11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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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2 | [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] 국민이 묻고 있다 ”방통위는 일을 안 해도 되나요?“ 공정언론 / 2024.11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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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1 | [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] 헌법재판소는 방통위 마비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라 공정언론 / 2024.11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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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0 | [MBC노조성명] 2인체제 방통위 합법성을 인정한 재판부의 용단을 환영한다! 공정언론 / 2024.11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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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9 | [MBC노조 공감터] ‘MBC의 진화’.. 더 이상 민주당의 ‘스피커’가 아니다? 공정언론 / 2024.11.19 |